설리 사망·조국 사퇴·채민서 음주운전·악플 대응·스타쉽엔터 등 - 2019년 10월 3주 화제의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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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 조회수 : 782 | |
2019년 10월 3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슈를 정리한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입니다.
악플에 시달리던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안타까운 사망에 많은 이들이 애도한 한주입니다. 수많은 악플에도 건강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져지만 마음은 이미 무너졌던 것 같습니다. 설리 죽음으로 악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를 했습니다. 이후에도 검찰개혁의 숙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의지를 보이며 진행 중입니다. MBC ‘PD수첩’에서 ‘프로듀스X101’의 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혜 의혹이 함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스타쉽엔터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먼저 알고 있어다는 주장, 소속 연습생들의 분량을 몰아주며 밀어줬다는 주장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3분 만에 한주를 정리하는 'Weekly 봄' 2019년 10월 3주 리포트입니다. <2019년 10월 3주 STI 순위> 1. 설리 사망 2. 조국 사퇴 3. 채민서 음주운전 4. 박지민 악플러 5. 스타쉽엔터테인먼트 6. 포에버21 파산 7. 한국시리즈 8. 축구 9. 부마민주항쟁 10. 유니클로 'Weekly 봄' 리포트는 매주 수요일 무료로 발행됩니다. www.s-tree.co.kr #설리 #조국 #채민서 #음주운전 #박지민 #악플 #스타쉽엔터 #프로듀스101 #빅데이터분석 #빅데이터리포트 #에스트리 #봄마루 #인사이트봄 #위클리봄 #무료빅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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